오늘 처음인데 8시 반부터 지금까지 3시간 해버렸음

처음 1분은 오줌 마렵더니 이후 1시간동안 별 반응 없길래 걍 꽂아두고 야동이나 봄

그렇게 대충 이물감도 안들고 회음부도 편안하길래 


최면음성 듣던 노하우 살려서 그대로 복식 호흡 했더니 점점 호흡에 맞게 지 혼자서 수축 이완 됐었음

그렇게 호흡 줄이고 근육 움직이는거에 집중 했더니 갑자기 빠르게 쿵쿵쿵쿵 이완 수축 반복 됨

이때 전립선 근육?이 어딘지 제대로 알겠더라

2시간동안 계속 이거만 반복했음


그리고 중간에 한 번 파도 치는 것처럼 뇌 녹는 느낌 들었는데 

확실히 딸보단 좋긴 한데 2배? 3배는 아니었음 

느낌상 드라이는 아닌듯 함


3시간 했더니 뺄 때 다 말라서 뒤지게 아프더라

교훈하나 얻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다음단계로 넘어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