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임계점을 넘은 상태에서 억지로 pc근이나 괄약근을 조여서 나오던 정액을 틀어막아버리는걸 말하는거임


아니면 임계점근처까지 갔다가 쉬는 슨도메를 수시간 이상씩 하거나


사정없는 자위를 며칠씩 하는걸 말하는거임? 


느긋하게 슨도메하는걸 좀 즐기는 편인데 (그렇다고 몇시간씩 하는건 아니고) 좀 줄이는게 좋을라나 


여태까지 통증이나 위화감같은건 전혀 없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