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딩 때 뭣도 모르고 폭딸치던 시절에 그런 통증 느꼈었음


이게 존나 아파서 몇초 지속되기 시작하면 제자리에 앉아버리게 되는데 그렇다고 쪽팔려서 아프다고 말도 못함ㅋㅋ 그러다 도저히 못참고 도와달라 소리 나오기 직전에 멈추더라


그 이후로도 그냥 온몸비트는 안간힘 쓸 때도 가끔 그럼. 근육 담걸린거 마냥 회음부 아픈데 풀지도 못하고


그 외에도 가끔 요도 입구랑 후장 입구랑 동시에 아픈건 또 뭐냐? 둘이 이어진 듯이 욱씬거려서 좆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