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첸에도 쓰고 여기도 씀 윗 사진은 내 서방님


오랜만에 했는데 1시간동안 16번은 간듯 머리에 쾌감 때려 붓는느낌 하

개인적인 경험이니깐 참고만 해줘 

나는 확장에 결장 같은거 솔직히 이해는 안감

지름 3.5~4cm에 삽입길이 15정도면 진짜 충분하고 이 이하도 가능하고 그 이상 갈 필요도 없음


눈팅 하면서 알아본 애널플이 크게 4가지 같은데

1. 순수 전립선

2. 전립선+정낭 (토코로텐=핸즈프리)

3. 장벽(배설 쾌감?)

4. 확장되는 느낌, 깊숙한 느낌(압박감?)


저 네개 중에 사람마다 복합적으로 느끼기도 하는데 본인은 3번임.


일단 아네로스 라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다 쓰고있든 썼다가 넘어왔든 딜도에 입문 했다는건 성지향이나 성기호를 논외로 해 놓고 나름의 매력을 느꼈다는 거겠지? 보다 삽입당하는 수동적인 것에 대한 거부감도 일반인 보다 없을거라 가정하고 하는 방법도 대충은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 


사람마다 다르고 딜도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이면 당연히 아프기만 하고 느낌도 없어 게다가 심리적인 요인도 굉장히 커서 자기최면도 좀 필요하고 끈기,근성도 필요한것 같아. 난 처음은 손가락 그리고 지름 2cm 소세지 그리고 3.5cm 딜도 순서로 바꾼것 같아 한지는 2년이 넘었고 할 때는 음란물은 오히려 좀 방해 되고 사진이나 상상이 오르가즘 느낄때 도움 되는것 같아.


처음 목표는 여러 다른 남성분(?)들의 자위하는걸 분석 하면서 토코로텐을 목표로 개발에 매진 했지만 쿠퍼액이나 반투명한 액이 나올지언정 일반사정 할때 나오는 진한 하얀색의 정낭액은 안나오더라 계속 개발하면서 막 절정인것 같은데 아쉬운 그런 애태우는 느낌, 일반사정의 70퍼 느낌 정도만 와서 포기 할까고 생각했는데 다른 종류의 쾌감이 있다는걸 여러 영상을 탐구하면서 깨달았어 항문을 특히 유심히 관찰 했는데 어느 영상에는 쾌감을 느끼는지 안느끼는지 모르게 그냥 피스톤질만 하다 끝나고 어떤 영상에서는 정말 주르륵 토코로텐 하는것도 보고 또 어떤 영상에서는 절정에 애널이 내벽이 보일 정도로 벌어지면서 딜도를 밀어낸다고 해야하나? 윤활액도 줄줄 나오고 복부에 압력이 가해지는지 절정하면서 숨을 못쉬더라고 정액까지 흘리고 이 영상을 보고 이 느낌으로 개발 해온 결과 정액은 못흘리더라도 비유하자면 참다가 한달만에 사정하는 짧지만 엄청난 쾌감을 내가 체력이 떨어 질때 까지 피스톤질을 통해 지속적이고 길게 느낄 수 있어 진짜 뇌가 녹는 느낌이야.


자세는 흡착을 통해 여성상위자세로 하고 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운동을 해. 그리고 매일 하는건 절대 무리고 할려고 마음먹으면 매운음식, 고기를 최대한 줄여 식단조절을 해야해 정말 귀찮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쾌감인것 같아 


딜도 추천은 이중 실리콘의 고급소재의 딜도가 가장 좋은것 같아. 비싼 값을 해. 실제 성기와 가장 비슷하고 삽입감도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해서 굉장히 좋아. 좀 더 자극적인걸 원하면 괴상한 모양의 딜도 말고 특수 콘돔 중에 도트 콘돔이라고 표면에 점이 살짝 튀어 나와있는 콘돔이 있는데 딜도 모양에 변형이 없어 괄약근에도 좋고 적당히 까끌거리며 자극을 주기에 강추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