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피스팅이라고 해야되나 좀 굵은거 넣는거 흥미생겨서

이거 샀는데 이거 해보려고
한달동안 열심히 개발해서
오늘 또 시도하는데 이거 말고 딜도형 굵은거도 잘 되서 해볼만 하겠다 싶은거임

되겠는데 해서 구겨서 넣었다가...
안빠짐...

진짜 이거는 넣을때 안구겨서 넣지 않는 한 절대 못빼겠더라...


진짜 화장실에서 별지랄을 다했음

그리고 이거 넣고 응급실가는 모습때문에 제발제발제발 하면서 존나 힘주고...

한시간동안 지랄하다가  기울여서 조금 뺀다음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반대로 구겨서 뺌 ㅅㅂ...


트위터에서 하드하게 즐기는 사람 보고 나도 개꼴려서 시도했다가 인생 조질뻔했다
손톱때문에 상처 조금 난거빼고는 무탈하게 뺏음 내일 혈변 나오면 병원은 가보려고


근데 와중에 ㅅㅂ 빼고나서 와 다음번엔 존나 개발 잘되겠다 싶더라 빼는 과정에서 진짜 존나 개발되는 느낌임 애널로즈도 볼거같은 그 느낌이었음




아무튼 큰거 도전하는사람들 들어가는 굵기랑 나오는 굵기 다른거 넣을때 조심해라... 젤 많이 바르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