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 안하고 샀고 시작하기전에 웜업 정도로 쓰면 어떨까 하고 샀음 의외로 전립선이 자극이 되더라고 근데 나는 손가락이 편해서 손가락으로 전립선딸치고. 또다른건 샤워기로 관장하고나서 직장내에 남아있는 물이 빠짐  이건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쓰면서 장내에 틈으로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느낌

5점만점에 4점

니가생각하는 감각보다 좀 강함 좀 하드한편이고

뺄때 쾌감도 좋지만 넣을때 불편하고하다보면 쾌감보다 고통이 더큼 그래도 쾌감은 확실해서 3점


니가 생각하는 그용도 진짜 한계까지 벌릴수있는데

안찢어지고 끝까지 이완시켜서 벌릴수있는게 용도에 부합함 4점


이게 가장 좋았음 가장큰데도 가장 수월하게 들어감

한번에 결장을넘어서 대장까지 직행가능 뺄때 배설감 미쳤음 장이 통째로 빠지는줄 다리 힘풀려서 힘들었다 다만 갈수록 두꺼워지는 구조 때문에 끝까지 넣으면 결장에서 좀 아픈데 그거 빼고흠잡을 곳이 없었음 5점

이거 생각보다 존나 길더라 끝까지넣는데 뱃속에서 느낌 나는거 ㅅㅌㅊ 그리고 뺄때 결장인지 어딘지 모르겠는데 걸린단 말이야 그때 쫙 빼주면 다리 힘풀리더라 이거 4.5점

좀 두꺼운걸 샀어야 했는데 2.2인가 좀 얇은걸 샀음

장에 힘 빡들어갈때 쓰면 저 돌기가 걸려서 쾌감 ㅆㅌㅊ 다만 너무 얇아서 쓰기 힘들더라 3.5점

가능하면 3cm짜리 추천

이건 별 할말이 없고 그럭저럭3점


이거 씨발 존나 끼고싶었는데 M 사이즈 삿거든?6cm가 너무 큰지 안들어가더라 에초에 그냥 매끈한 실리콘이 아니고 그 마르면 부들부들 해지는 존나 뻑뻑함 잘안빠지게 하려고 일부러 저런 소재를 썻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안들어가더라 이건 S사서 한번더 시도해볼 예정 이거 억지로 끼려다가 똥꼬 찢어져서 피봤다 


암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