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드라이 할려고 했다가 드라이 초입에서 끝나서 아쉬운 마음에 asmr들으면서 리트 했다가 안되서 딜도 꺼내서 항문에 박았음

마침 asmr내용도 딜도 쑤시라는 내용
근데 자꾸 asmr여자가 빠르게 쑤시라는 거임
'이러다가 후장 헐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일단 시키는데로 함

근데 이뇨니 자꾸 1절 2절 3절 4절 뇌절을 해서 자꾸 슨도메 시키는거임 그게 한 50분됨
50분동안 쑤시고 있었던거임. 충격과 공포!

빡치기도 하고 막 땀도 나고 힘들어서 딜도를 뽑고 화장실로 갈려고 불키는 순간 허벅지를 타고 액체가 흐름
'혹시 피?'는 아니고 옅은 갈색물인데 장액과 ㄸ이 섞인듯.. 개더러움

딜도를 씻고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너무 격하게 쑤셨는지 똥눌 때마다 전립선에서 똥누는 감각이 느껴짐. 똥한덩이 지나갈 때마다 히극 히극 하면서 몸부림침. 아픈건 아닌데 뭔가 격렬한 쾌감이 느껴짐.. 야한만화에서 나오는 항문개발된 여주인공인줄.

여튼 방으로 돌아와서 '그래도 마무리로 시오후키는 해야지'하면서 아네로스 딱 항문에 집어넣는 순간!
설사를 격하게 하고 남는 후유증 뭔지암? 그게 전립선에서 느껴짐. ㅈㄴ쓰라려
ㅈ됨을 감지하고 화장실에서 대기타는중

님들은 전립선 소중히하셈 저는 2~3일정도는 손도 못댈듯


요약
1.드오 실패해서 딜도 넣고 개쌔게 쑤심
2.전립선작살남
3.님들은 이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