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관장 하고 젤 주입 하고 애널 풀어주면서 화장실에서 벽에다 고정 시켜놓고 서서 함. 계속 하다가 힘 들어질때쯤에 침대에 누워서 함. 근데 침대에서는 자극이 잘 안돼서 좀 감질맛 날때 쯤에 책장에 고정 시켜놓고 바닥에 누워서 함. 거기에 다리 걸칠 수 있는데 그러면 힘 안들이고 피스톤 운동 할 수 있어서 편하거든. 그러다가 만족 할때쯤에 화장실 다시 가서 처음이랑 똑같이 벽에다 고정해서 서서 하다가 끝냄. 서서 하는게 자극은 제일 잘 되더라.
근데 아직 초보기도 하고 절정까지는 못함. 그냥 하다가 어느정도 체력도 빠지고 기분 좋았다 싶으면 끝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