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샤워할때 케겔 3~400번 하고 

유포 삽입


벽에 기댄상태에서

항문에 꽉 힘주는게 아니라 전립선 의식하면서 살짝씩 약하게 케겔운동하면 초입에 다다르는 거 같음


M자 자세나 태아자세보다 더 쾌감이 큼


혹시 나에게 맞는 자세가 아닌가 싶다

샤워하면서 하니까 뒷처리도 깔끔하고 좋음


다만.. 서있다보니까 힘들긴 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