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든다. 오늘 침대에 누워서 선풍기를 세게 내 발 쪽으로 틀고 전립선 시도 하니까
처음에는 잘 움직이던게 젤이 말라서 아예 움직이지 않게 됐다.
나는 깨달은 거다..
젤을 좀 더 쓰면 유동성이 늘어나 드라이에 도달 한다는 걸..

오우거가 질펀하게 싸질러놓은 마냥 젤을 많이 넣어야 하는지도 모른다...(드라이 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