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이든

시오후키든

최면음성이든


뭐든 다 찔끔찔끔 건드려보다가 시도라기 하기도 뭐할정도로 일찍 끝내버리는 게 내 근성인갑다


기구 사기 뭐한 입장이라 바세린 써서 대충 손으로 전립선 위치나 찾아보려고 했는데... 뭔가 꼬인다는 느낌이 살짝 오는 곳은 알겠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3븐 이상 못하겠더라. 금딸 해보면 느낌이 잘 온다는 말도 있고... 너무 일반딸을 많이 하면 전립선 쪽은 둔감해진다는 말도 있길래


기껏 시도도 해본다면서 바로 전날 금딸도 못한 내 인생은 쾌감은 커녕 평생 일반딸도 못 끊는 조루로 살아가야하나 싶어서 너무 두렵다

그냥 일본어 대본 외워서 동인음성 듣는 쪽이 빠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