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였나

샤워하다가 갑자기 그냥 엉덩이에 넣어볼까??

이생각이 든거였음 아마 비누칠에

발기도 했거니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엉덩이

관련 야동들 봤던거같음

흠 그래 넣어보자 비누칠한 손가락을

옆으로 앉아서 조금씩 넣다가 쑥 밀어넣었음

그때 기억나는건 고추에서 거의 러브젤수준의

무색액 같은게 길게 길게 늘어졌었고

동공이 풀렸었음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고

그 이후에 배도 아프고 구멍도 아파서

몇년동안 엉덩이엔 손안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