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716sac/4d3d7a9f4ae2cfcacfdeff833a951238f79fc4f369ba3cd4af33e2eaaba9a57c.jpg?expires=1719795600&key=wLZvcdd49dNHOOPvDNKHbQ)
중딩때였나
샤워하다가 갑자기 그냥 엉덩이에 넣어볼까??
이생각이 든거였음 아마 비누칠에
발기도 했거니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엉덩이
관련 야동들 봤던거같음
흠 그래 넣어보자 비누칠한 손가락을
옆으로 앉아서 조금씩 넣다가 쑥 밀어넣었음
그때 기억나는건 고추에서 거의 러브젤수준의
무색액 같은게 길게 길게 늘어졌었고
동공이 풀렸었음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고
그 이후에 배도 아프고 구멍도 아파서
몇년동안 엉덩이엔 손안댔었음
중딩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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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도 했거니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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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 넣어보자 비누칠한 손가락을
옆으로 앉아서 조금씩 넣다가 쑥 밀어넣었음
그때 기억나는건 고추에서 거의 러브젤수준의
무색액 같은게 길게 길게 늘어졌었고
동공이 풀렸었음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고
그 이후에 배도 아프고 구멍도 아파서
몇년동안 엉덩이엔 손안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