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쾌감인거 같기도 한데...

한번씩 정신을 집중하다보면 아랫배 안쪽이랑 하반신이 일정한 주기로 징징 울림

꼬추로 기분좋은 느낌이 오기도 하고 다리가 저릿저릿한다거나 아랫배 안쪽이 울린다거나 그러는데 기분도 좋음

이걸로 절정까지 간다거나 그런건 못하겠어 그냥 좀 좋고 말아버림

예전부터 됐어서 그런가 딱히 자각은 안해봤는데 이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