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챈에 아네때문에 구독하고 열심히 보는데, 자꾸 유두얘기 나오니까
이것도 가야되나 싶네 ㅋㅋ 민감하긴한데 커지긴 싫어서 안 건들이고 싶음.
여름에 반팔티 하나만 입고 싶어 ㅋㅋ

페리다이스는 몇 번 써봤고 바이스2는 산지 몇 년 됐는데
페리다이스는 그 때 요령이 없었어서 그런지 딱히 별 느낌이 안왔었고,
바이스는 크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손이 잘 안감+기껏 준비해서 넣었는데 방전돼있으면 기운빠짐.

개인적으로는 MGX, 유포, 프로가즘 주니어가 제일 손이 많이 감.

여기 검색하면 후기글 있을걸

난 헬릭스만 쓰다가 페러다이스로 한단계 발전한 케이스인데, 작은게 들어오니까 페러다이스가 미친듯이 움직이고 잔 자극을 막 주더라고,, 크기도 작고해서 매일 느끼다가 헬릭스로 드라이 느꼇어.  사람마다 맞는 제품이 있는데, 지금은 유포 구매해서, 유포만 쓰지만, 페러다이스가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패러다이스는 어느정도 감이 잡힌 다음에 쓰는게 좋은거같음 처음부터 쓰기에는 어려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