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오란걸 첨 알게된 다음 전립선이란걸 알게 됐고 그담엔 케겔운동을 하다보니 

전립선에 쾌감은 없었지만 pc근육을 수축하는 방법을 배움

그러다가 아네로스를 사서 꾸준히 사용하고 쾌감이 생길 시점에 전립선을 더

단련하고싶어서 하체운동을 빡시게 하다보니 하체운동할때마저 무의식적으로

전립선이 수축되는걸 느꼈음. 여기서 포인트는 하체운동할때마다 자극되다보니

운동도 되고 쾌감도 생겨서 일석이조였단거지. 근데 최근에 또 발견한 사실은

전립선이 좀더 정교한 방식으로 자극되서 그런지 운동이 끝날때마다 거기를

확인하는데 안나오던 쿠퍼액이 조금씩 나와있더라. 혹시 이러다가 나중에

운동할때마다 드라이 오는거 아니겠지?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