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헙에서 aneros 치고 검색해보니까 

쥬지를 다리 사이에 아래로 꽂고. 태아자세를 하고 허공에 피스톤 운동을 하던데 원래 이렇게 쓰는건가요? 

보아하니 회음부쪽 손잡이를 눌러서 아네로스로 전립선을 자극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마지막엔 사정을 하더라구요.

이건 드라이 오르가즘이 아니지 않나요? 득드 글들 보니까 가만히 꽂고 있으면 득드한다고 한 거 같은데.

제가 폰헙에서 본 영상들은 뭣들하는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