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답변 할게. 우선 아네로스가 삽입된 상태에서 위에 설명된 글처럼 편한자세로 계속 시도하다보면 아네로스와 전립선이 마찰을 일으키면서 묘한 쾌감에 빠져드는데 그느낌을 즐기면서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득드하게되있어 그냥 즐겨

추가 설명 더주자면(다른사람도 보라고적음) 득드가기전에 느낄수있는 신호가 사타구니쪽에서 사정감 비슷한느낌인데 서서히 느낌오면서 실제로 나오진않고 느낌만 계속 오거든? 그게 드라이 초입 시그널인데 이때 이전에 느껴본적없는 경우라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공포감을느낄수있고 어떤사람은 호흡이 거칠어질수있는데 그걸 조금씩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면서 적응해주는것도 좋은데 그냥 그느낌을 쭉 따라가면서 계속해주면 결국 느낌이 절정해버림 하나도 분출하는게없이 난경험해봐서 크게 심리적인 공포감은없는데 처음한사람들은 있을순있음 근대 두려워할필요없음

+ 이거 추가설명 적을게 적어도 내경험상 바로 득드까지 가는법은없고 그저 계속 지속적인 마찰을 일으켜서 그짜릿한 쾌감만 지속적으로 즐겨주면 그 짜릿한느낌이 가득채우면서 득드에 성공하게 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팁이 절때로 성기를 강하게 자극하지말아야됨 그렇게 해버리면 중간에 드라이 가는도중 사정을 해버릴수가있음 아니면 핸즈프리 할것같다 싶으면 계속 유두만 자극해주는걸로 바꿔보는걸 추천함 조금씩 쉬면서 계속 전립선 자극해주는게 드라이로 가는 지름길이야 내경험상 그래 부수적인걸로 심리적으로 안정이된 공간, 상태에서 하는걸 추천할게 마음급하면 오히려 달아나가버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