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개월 지랄했나 이거 해본다고 건강이 좋아진듯


M자 자세에서 옆으로 눕는 자세로 바꿨는데


느낌이 온다 전립선이 느껴짐 


처음으로 쿵쿵하는 느낌 오면서 발가락부터 꼬리뼈 등까지


쭈욱 몇번 왔다 갔다 했는데 숨막혀서 집중 못함


감을 확실히 알았으니 성공이 코앞일까..


금딸 시도후 재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