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중요한거. 천-천-히. 자세가 불편하건 뭐하건 무조건 천천히.
2. 뜨거운 물속에서 하건 각종 호흡법을 하건 릴렉스.
3. 조급함 갖지 말고 기간 넉넉히 잡고 하기. 1cm에 1달이라던가 자신만의 텀을 갖기.
4. 딜레이터 도구는 최대한 다양한 사이즈로 조금씩 늘릴기.
5. 전혀 안늘어난다 싶으면 상처나지 않는 수준에서 가장 큰거 넣고 하루 자기.
6. 4일 이상 안하면 금방 회복되니 오래 쉬었으면 다시 처음 사이즈 부터.(그런데 이때는 몸이 금방 적응함.)
7. 태권도 다리 찢기를 상상하면 됨. 심하게 힘으로 누르면 클남. 반대로 적당히 한다면 유연할뿐 탄력성은 그대로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