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오르가즘 경험후 여러차례 드라이 오르가즘을 시도한끝에 평생 몰랐던 전립선이라는 새로운 성감각을 각성시킴. 

각성을 깨달은후부터 흥분시 발기를 할때 두가지로 발기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디폴트상태로 나오는 우리모두가 평생 딸딸이를 쳐왓던 바로 꼬추 자체의 힘으로 발기 및 사정.

그리고 또 하나는 평생 모르고 사는 사람이 대다수 일 바로 전립선의 흥분으로 발기 및 전립선 사정.

암튼 드라이를 갈려면 꼬추 자체 사정을 하지 말아야 하죠.그쪽이랑은 아예 0.1도 연결시키면 안됩니다.

그리고 전립선 발기를 터특하면 일단 발기 지속성이 꼬추 자체 지속성의 몇배에서 몇 수십배까지 될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여자들 오르가즘 계속 보낼수 있겠더라고요.

아 진짜 어쩐지 일본놈들 일본 av찍는놈들이 무한 피스톤 운동하는데 저걸 어찌 저리하나 했더니 전립선 발기를 유지하고 영상 찍는거 같습니다.전립선 발기를 깨닫고나니 얻은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