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결장까지 관장하는거고 아네로스 쓸거면 직장 관장만 하면 됨 5분도 안걸림, 
맑은 물이 안나오는 이유는 똥이 결장에 충분히 모이면 직장으로 넘어오면서 똥 마려워지고 싸는 구조인데
너는 결장까지 관장을 하면서 애매하게 쌓여있는 똥까지 불필요하게 불러내고 있는 거임 거기다 결장에 넘어간 물은 바로 안나오는 것도 있고

사람의 몸이 직장에 똥을 보관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대변을 봤다면 잔변이 없는게 정상.
글쓴이는 여기서 속에 살짝 묻은 것들만 처리하고 싶다는 건데
개인적으로는 쭈구리고 앉은 자세를 추천해.
엉덩이를 들거나 왼쪽으로 앉은 자세는 결장으로 액체가 술술 넘어가는 자세임.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수온을 체온에 맞추라고 하는데
이렇게 입구만 청소(?) 할거면 찬물이 낫다.
그러면 물이 들어갈때 뱃속에 지나가는게 느껴지는데 이러면 이미 넘어간거임.
직장은 세로! 결장은 가로!
차가운 물이 옆으로 지나간다면 그건 결장 넘어가는 거!

1. 찬물로
2. 쭈구리고 앉아서
3. 응꼬에 힘주고 똥을 참는 다는 느낌으로
4. 가글 한다는 느낌으로 빠르게 넣었다가 힘줘서 빼기 반복!

차전자피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