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직전의 쾌감을 두시간씩 매일 일주일정도 즐기다가
오늘 간발의 차로
핸즈프리 사정이 터져버렸는데
와.. 자동수축이 끝없이 되면서 정액을 한 300미리리터는
뿜어대는데 이게 멈추지않고 신음은 절로 터지고
앞이 새하얘지고 심장과 가슴은 후련히 뻥 뚫리고
어마어마하네 태어나서 느낀 사정 오르가즘의 100배는 되는듯..
이걸 사정하지 않고 하면 드라이 아니냐
근데 어떻게 자동수축이 미칠듯 되면서
오르가즘은 수없이 반복하면서 ㅈㅈ는 서지 않은채
사정을 하지 않을수 있는거지?
이거 참 풀어야할 수수께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