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5개월동안 이거저거 다해본거같은데 한번도 드라이까지 못감 

이완할때도 내가 힘을준건지는 모르겟는데 숨들이쉴때 항문이나 전립선 집중하다가보면 힘이들어갈려고해서 필사적으로 막기는 막는데 된건지모르겟다ㅠ

초입은 많이 경험했는데 뭔가 팍 터진적은 한번도 없음

진짜 포기해야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