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시오후키를 성공함

시오후키를 위해 사정전 귀두자극함

결국 사정을 했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했더니 시오성공.

정리.

1. 사정전 시오라 그런지 사정시 진짜 미쳐버릴것같은 민감도에 쾌감이 장난아님. 다만 시오도, 사정도 굉장히 정말 굉장히 어려웠음. 30분이상걸린듯.
2. 시오자체에는 쾌감이 없었음.
3. 물줄기가 과연 세차게 튀어나옴. 이는 강하게 오줌을 싸는것과다름.
이부분을 좀더 설명하자면 발기시 근육의 압박으로 오줌이 잘안나오는것을 알거임. 근데 시오는 이 근육의 압박을 유지는 하는데 뭔가 이상하게 요도는 열리는것같음. 설명하기 무척이나 어렵지만 오줌을 발기압박에도 불구하고 오줌을 싸는것이라는게 결론임.(오줌인지 아닌지는 뭐 알아서들 생각하시고)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전립선압박을하다보면 잦은 요의가 찾아옴 실제로 싸보면 쥐뿔도없는데 횟수가 잦아 꽤 됨. 이상한것은 전립선압박을 안하면 오줌이 마렵지 않다는것.
예상으로는 전립선압박이 시오후키용 물, 혹은 오줌을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것.(전립선액과는 명백히 다름. 그도 그럴게 점도가 너무낮음)

발전시켜서 드라이와 시오를 동시에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시오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아 본인에게는 아무리 수련해도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