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눈앞 하애질때 좀 무섭던데..
그전 호흡하곤 180도가 틀리든데.
헉 소리나는듯

오늘아까 느낀거라 호흡보단 느낌에 집중했음.
그리고 난 복식호흡같은거?비슷하게했는데
느낌뙇오는 자극점에 집중해서 호흡은 내뱉을때 느낌 강하게왔어 .그상태서 그냥 그거 어거지로 막느낄려고하지않고 그냥 그 느낌 자체를 냅두고 유지하고 즐겼어.막 느낌 더 빡세게 찾을라고 인위적인 행동하면 금방 느낌사라져서 그냥 그 느낌 냅두니까 증폭되던데 그게 어느순간되면 온몸에 전기?흐르는마냥 바이킹탈때 그 이상한느낌?
그게 쫘쫘짝 퍼지고 호흡은 위에 설명했듯이 그냥 심박수랑 호흡패턴이 아예 180도 바뀌어  증말..좀 무서웠어
그 눈앞도 하애졌어.본드분것처럼 붕 떠

그리고 야동 같은거 안보고 난 오로지 그 전립선느낌 캐치해서 잡아냈어..수축이완 수축이완 이거 의식적인거보다 
난 회음부근육 이완상태였음.사정할때처럼 펴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