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액이라고하면 끈적끈적안 액체가 나와야 하잖아?

근데 나는 그런 정액들 사이에 약간 반고체같은게 같이 나옴

매번 그런건 아닌데 며칠 참다가 거사를 치르면

요도가 막 아프면서 사정을 하는데

그때 보면 꼭 반고체같이 젤리같은게 나옴

정액이 마르고나면 그 반고체들만 남는데

얘들은 마르지도 않고 계속 남아있음

다른사람들은 안그런거 같은데 이게 대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