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 보이는 근육이랑 전립선에 대해서 설명해야되니깐 어쩔 수 없이 이완, 근육 수축 등의 추상적으로 보이는 개념들을 끌고 오지만 결국 실전에서는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일반 자위 처음 배웠을 때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됨. 뭔가 수련을 통해 도달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언젠가 도달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최선의 득드 루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