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이완하라고 하는 거 그냥 잊어라

뭔 뜻인지도 모르고 안다고 해도 재능충이 아닌 이상 몸에 그냥 힘만 빼기만 하면 몇달이든 몇년이든 절대 드라이 못한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일단 며칠 금딸을 하든 딸치고 바로 하든 상관 없이 아네로스를 꽂고 5~10분 정도 가만히 있어라


정말 아무것도 안 느껴지면 자세를 몇번 바꿔라 그러면 꼬추가 자연스레 발기가 될 건데 그 때 고추랑 항문 사이 어느 특정 부분에서 쾌감이 느껴질 거다


여기가 일상생활에서 사정할 때 기분 좋은 부분이랑 일치하고 여기가 전립선이다(그냥 일반 자위하면서 사정할 때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쾌감이 느껴지는지 확인을 해보는 게 더 빠름)


그럼 다시 가장 편한 자세로 돌아가서 엉덩이에만 힘 빼고 전신에 정신을 곤두세워서 그 부분에 약간이라도 쾌감이나 느낌이 들면 거길 계속 의식해라(무언가 전립선을 건드려서 생긴 쾌감이 아니라 발기해서 꼬추가 튀어올랐을 때의 쾌감에 가까움)


그러면 정말 미묘하게 항문에 꽂아놓은 아네로스가 움직이는 게 느껴질 거고 시간이 지날수록 쾌감이 더욱 생길 거다


이 짓을 쭉 계속하면 드라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