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드라이 관련 글 아니라 미리 대가리 박는다.

좀 고민을 해봄.

누가 그러더라고, 남자한테 안기는 상상해서 괜찮으면 뭐시기 했던 댓글.

상상해봤는데 좋진 않아도 나쁘지도 않았다는게 내 감상임.

그렇다고 내가 동성애자는 아닌거 같긴한데 솔직히 아직 연애 한번도 안해봐서 확신은 안섬.

아니면 양성애자인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것네...

뭐 검색해보니까 이상한 말 엄청 많으면서 구분을 세세하게 짓던데 그런거까진 모르것고,

그냥 사람이 좋으면 누구든 상관 없을거같긴하다는게 내 결론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