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좀 힘들때 이긴 했는데 여친이 아마 펠라해주고 잇엇던듯 몸 손으로 만지면서 내가 간지럼 존나 잘타고 민감한 편이긴 한데 그러다가 손 발 머리 부터 점점 저려오더니 갑자기 펑하고 눈물 펑펑흘림 뭐 에너지 오르가즘 그런거냐.. 시발 뭐지 뭔지 알려줘 한 네달 전이라 그때 느낌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랫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