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장 작길래, 유포 트라이던트를 구매해서 한 15번 정도 써본 것 같아요.

이제 윤활제 거의 다 써가서 윤활제 하나 더 살려고 해요. 윤활제, 텐가 꺼 샀네요. 

유포 좋은 점이 뭘까요. 일단 하고 계속 하다 보니 그리고 여기서 이것저것 읽고 보니

한 번은 진짜 될 뻔했거든요? 가만히 있으니까 저절로 발기 되었다 꺼졌다 발기 되었다 꺼졌다 하면서 붕 뜬듯한 기분이 되었따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끝났습니다만. 신기하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자주 하게 되네요.


그래서 제 질문은요. 유포 트라이던트 좋나요?

그리고 다른 거 하나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만 더 질문해보면. 3일 가량 쉬었거든요.

전립선 충분히 쉬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