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높은 예전 글 본거중에

성인용품 팔아먹기 위한 마케팅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뭐 이런 취지가 담긴 글을 봤는데

뭐 득드했다는 극소수의 사람들 보면

드오가 무슨 판타지처럼 묘사해놓고

실제 대부분은 별로 못느끼는거 같기도해서

마케팅이란 말이 나름 설득력이 있어 보여서

해외 자료들 찾아보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드라이 오르가즘이랑은 좀 다르네?

우리나라에서만 드오가 자위방법중에 하나인거야?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아니면 내가 못찾은 해외사례들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