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다가 이틀동안 이어서 연습하고있는데 

하체부터 몸이 서서히 발발발 떨리고 머리까지 느낌올라오는 느낌은 받음 아마 초입이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서 끝남

근데 어제 고양이자세로 하는데

평소의 느낌이랑 좀 다른 전립선을 꾸우우욱 누르면서 쾌감이 올라오는 다른 느낌을 받음 살짝 아픈느낌이 있었는데(아주 살짝) 원래 왔다갔다하는 느낌보단 꾸우욱 눌러버리는 느낌이었음

괄약근은 힘 안들어가있었고 다리도 벌리고있었는데 꽉 눌러버리는데 이것도 기분 좋았음

이게 맞는 자극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