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단계에서 느껴지는 느낌자체를 모르는거지? 그럼 이완이 뭔지부터 말해야 됨
1. ㅇㄴ를 꽂은 상태에서 오줌을 참는느낌으로 힘을 살짝줘봐 항문에 힘이 들어가잖아 이게 수축임 그럼 이 상태가 아니면 이완으로 향하는거 
2. 여기서 유의할점은 강제적으로 힘을 막 주란말이 아니란거 그냥 아네가 꽂혀있는 부분에 집중하면 됨 
3. 그럼 어느순간 몽글몽글?혹은 아네가 쿡쿡 찔리는 느낌이 듬 사실 이게 쾌감임 단지 우리 머리가 쾌감으로 못받아 들이는 단계
4. 그럼 이느낌을 한점에 계속 모은다고 생각하면 됨 그럼 처음엔 작던 감각이 점점 큰파도가 되는거처럼 자극이 커짐 
5. 초보는 보통 이단계에서 이느낌이구나 하면서 이 자극에만 집중하는데 이러면 신기하게 느낌이 풍선 바람빠지듯이 사라짐 
6. 그니까 닥치고 꼬리뼈에 쌓으라는거 왜 꼬리뼈냐 하면 걍 이완하다보면 그 모이는점이 꼬리뼈 주변? 같은 곳이 잘모임(굳이 꼬리뼈야아 한다는건 아님)
7.다시 4로 넘어가서 이 자극을 계속 잘모으다가 어느 임계점에 가면 개초보도 아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하는 단계까지 옴 
8.이 때 진짜 꼬리뼈에서부터 척추를 타고 쾌감이 내머릿속에 전달되는 느낌을 받음 7~8까지가 드라이에 발 하나 담근거임 
9.사실 이쯤만 되도 드라이는 맞는데 이 쾌감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싶잖아 그래서 8에 도달한 상태에서도 4를 계속 유지하는거임 
10. 이제부터는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간증들이 어떤건지 정확히 이해하는단계가 됨

힘을준다 개념이   방구 참는거 오줌참는거 = 힘을주는 느낌인데 이건 똥꼬 모으는 수축 .. 반대가 이완인데 여기도 힘이 들어가지.. 어디에 ? 하복부에 근데 다른곳은 이완이야 .. 이게 좀 고난도라 다들 어려워하는듯.  몸을 V 자로 만들면 아랫배 힘이 들어가면서 장기가 눌려.. 그러면서 항문근은 열어.. 이게 진정한 이완이고  이두개를 서로 교합해서 균형점을 찾고 느끼다보면 두개의 교합이 자동으로 이루어질떄 자동수축개념.. 이느낌이 마치 등쪽 꼬리뼈에 느껴지는 기분이 들게되는데 이걸 모으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