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잘느낀다 이런것도 겪어봤다 은근히 자랑하고싶은데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자랑도 못하고
그렇다고 여자같이 트위터에 가는 영상을 찍어서 수요도 없는 영상을 올릴수도 없고

진짜 말할곳이 딱 여기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가끔와서 구경도 하고 뻘글이라도 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