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득드한 것 같습니다.

저릿저릿한 느낌에서 의식적으로 버티자는 생각만을 하고 있자니 점점 쾌감이 강해졌는데

사정을 생각하지 말라는 조언으로 걔속 버텨봤더니 정말 머리가 새하얘지고 눈앞이 점멸할 정도로 기분좋더라고요 눈을 까뒤집은 건지 점멸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끝나고 나서 빼보니깐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키는 능력이 생겼네요 의도적으로 항문쪽 골반의 근육을 쪼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설

정말 이 이상의 신음을 못 참을 정도의 오르가즘까지 존재하나요?? 너무 궁금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