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존에 기갱돌아서 소멸의결정으로 카드첩 사서 까면 얻을수 있는 것중 가장 대박이

키르슈 카드였는데 이게 오즈마 레이드나오면서 상위 카드도 나오고 명성치도 생기고 하니까 개족밥 되가지고 시세가 떡락했단말임?

대략적으로 오즈마패치직전 시세는 모르겠지만 내 기억에 의하면 900만대에서 계시의밤 패치로 5~600까지 떨어졌고 오즈마 패치 이후 지금 노업100만 풀업200만 정도

그리고 중박이였던 라키아 닐바스 아라크 중에 닐바스는 수문장 패치로 날아올라서 2~300 하던게 지금 600만

라키아는 법석 가성비 카드다 보니까 400만 시세 예나 지금이나 유지중이고

아라크는 노업75만 풀업150 하던게 풀업 300만까지 올랐네

그럼 레소 파밍용으로 기갱 도는 캐릭에 이벤트랑 어드벤처로 주는 소멸의결정 + 계시의밤으로 얻는 소멸의 결정 하면

꽝용 카드 3장정도 빼면 못해도 최소 100은 번다는거라 이렇게 하면 나쁘지않은데

내가 여태 카드첩 까서 키르슈를 한번도 못먹어보고 거의 라키아 or 닐바스였단말임? 값나간 카드 뽑은건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패치를 하면서 카드 시세가 바꼇는데 키르슈가 나오는 빈도가 증가한다면...

변동확률 의심해 볼 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