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이란게 게임사가 유저에게 신뢰를 주는거로 유지해왔데여

그래서 확률이 틀렸다해두 게임사에선 문제없는데? 하면

우린 입증할수있는게 없으니깐.


근데 이번년도 게임사들 터지면서 그 신뢰가 깨져버리면서

반대의 입장이 되었다 하더라구요.

게임사가 아무리 확률 이렇다 해도

신뢰가 깨져버렸으니 유저들이 믿을리가..


솔직히 요즘 게임산업들보면 꼴 좋긴해요.

유저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유저를 조롱하고 등쳐먹는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