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루크 날먹세팅으로도 갈수잇던시절은 날먹은 날먹대로 버퍼는 버퍼대로 딜러는 딜러댜로 할 일이 정해져있고 그걸 하면 됬었음

어느정도 패턴이 정리되고 레이드가 일상화되가면서 대부분패턴을 홀딩이나 직업 특유 유틸로 한명이서도 깰 수 있는게 많았었던거같음 아닌거도 분명 있었지만

템 좋은 딜러는 딜 잘하면 됬고 홀딩으로 온 애는 홀딩 잘하면 됬고 극 소수 특정 넴드 저격으로 온 애는 그거 잘하면 됬고 버퍼는 그때도 떠받들어갔기도 했고 정마같은거 하고 그랬던거같음

그때는 패턴이 실패하면 너는 죽는다 이런게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패턴이 그냥 뭐만하면 4명 즉사 이런구조임

물론 난이도를 조정한다고 틀린사람만 죽어버리면 딜 쎈 한두놈이 버스태우는식으로 악용가능하긴 한데 이 연대책임패턴으로 대부분 주요 패턴이 넣어지면서 점점 딜찍을 찾게된거같다는 생각이드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