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Rno7VDk7Mc

[영상하고 같이보면 꿀잼 0:16초부터]


섭이, 아라드의 혐사꾼이었으며 플티 엠블렘을 혐사 하였고, 유저들이 불만을 품어 비방하였으나, 유저들의 진노를 사 

욕을 먹었다가. 아무런 조치가 없어 혐사를 계속했다. 그러나 섭이는 자신의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경매장 시세를 부풀려 

혐사를 일으키는데 그것이 "섭이 플티 혐사 난"이다, 하지만 명진이에 실패로 돌아가고 섭이는 이렇게 쓰러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