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척형네 집엔 컴퓨터 2대라서 같이 메이플 했는데 친척 형이 갑자기 재밌는거 하자면서 같이 사기를 침

방법은 접을려고 템뿌리니까 가지고 싶은 사람 이리오셈 하고 미끼 물은 사람을 헤네시스 마야의 집 같은 사람없고 좁은 맵에 데려오면

친척 형이 템가지고 싶으면 템 뿌리고 몇초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지키면 템을 준다는 식이었음

이때 나는 형 말 들으는 척하면서 미끼한테 믿음을 보여주고 미끼한테 교환신청해서 좋은 템 보여주고 받은것처럼 행동함

그리고 미끼 차례가 되서 템뿌렸을 때 친척 형 직업이 멀리있는데도 이동기 있는 직업이어서 이동기써서 그거 먹고 튀는 식으로 사기 침

그때 당시엔 ㅈㄴ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피해자한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