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플레임 연구소의 지뢰를 밟으면 밟자마자 터져서 4인팟 탱탱볼쇼가 연출됐었다

드락카니다의 점프 창꽂기는 즉사였다

그리고 매일 칼들고 쫓아오는 가브리엘을 피해 저곳을 수십번씩 꾸준히 돌아야했다

시즌초에 노블 오스탈렛이 근딜 킬러였음

에이 그런 기믹이 세상에 어딨다고 그것도 일던에서

버퍼가 아포칼립스를 쓰는 방위치 미숙지와 아이템 줍기 행동으로 박제게에 글이 올라왔다

시즌초 노블 킹디랑 퀸디도 개빡쳤음 ㅋㅋㅋ

스타크는 지금도 근접캐 들고 붙으면 ㅈ같던데 옛날엔 얼마나 더 ㅈ같았던거야 ㅋㅋ

이플연 아오키지는 아직까지 애미없

'천계 새끼들이 기계공학 테크를 탈게 아니라 생명공학 테크를 타서 스타크를 복제했으면 바칼을 찢어죽이고 아라드를 정복했을것'

킹디 회복 ㅋㅋ

방패맨 스타크는 봐도봐도 레전드네 ㅅㅂㅋㅋㅋ

더 놀라운건 저새끼들 피통이 반토막이 난게 지금이다

시즌 시작하자마자 나사우 도는데 첫방 둘째 방에서 파이어 파이어 하다가 갑자기 죽고 쓰러졌던 적 있었다
그게 뭐 원소 지뢰인가 뭔가 였는지 아니면 버그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웃기게도 그 방들만 지나면 그 다음부턴 아무 문제 없었음

스타크, 드락카나르, 워커만 있으면 진작에 바칼은 찢어죽었음 ㄹㅇ

최근 복귀했는데 저시절 념글 찾아보면서 이번주말 뚝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