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을 돌파하면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3번의 돌파를 통해 적을 한곳에 모은 뒤 강하게 내려찍어 피니쉬를 날린다.
여스커 예전 2각 필살패왕권 말한건데 잘못적음
그리고 수많은 전투와 훈련을 통해 체술을 극한까지 단련한 그녀들은 마침내 음속에 가까운 속도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녀들과 대적해 본 몇몇 이들은 전장을 누비는 그녀들의 모습에 대해 경이를 담아 이렇게 증언하곤 했다. 초승달을 닮은 두 개의 은빛 검영에 공기는 갈갈이 찢겨졌고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녀들의 몸놀림은 기류가 되어 적진을 갈라 놓았다고.
그녀들의 이름은 실버문. 음속을 넘어 은빛 달로 화한 자들.
돚구리는 1각 스토리부터가 수련해서 음속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