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상유튜브 기준으로 봤을때 세글자가 김십자보다 더 많이나옴 생방 씹창났다는건 로이조마냥 씹운지한거 아니면 솔직히 지금상황 별로 공감은 안됨 다만 김십자는 취미고 전업이랑 비교안된다는건 인정함
그리고 핀트가 뭔가 다른거같은데 병신들만 남아서 하향세가 느껴진다는건 부정안했음 오히려 나도 그게 맞다고 적어놨음 
다만 나는 전성기가 지났고 + 던파특성상 재능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빠지고 근성만있는 씹노잼들만 남아서 빈집먹었다 그 결과 계속해서 악순환이 나온다 이렇게 말하는거임 
그리고 아까 댓글에서도 언급했는데 전성기 기준으로 잡으면 평가를 못함 보겸, 에어비스 진고던 이건 애초에 그때가 던파 전성기라 개나소나하고 이런게 상관이없다니깐? 지금 로아가 딱 그예시인데 이건 지금 상황하고 전혀 안맞음
굳이 따지면 한 7년쯤 뒤의 로아랑 지금의 던파랑 비슷한 느낌이고 메는 따로보는게 맞음 아예 게임 성격이 다른데 어떻게 묶어서 비교를함

정리하면 내 주장은 rpg인방,유튜브는 rpg의 일부 특성(아무나 못함. 금전적이든 뭐든간에)이 있어야 지속가능하다. 하지만 그 게임이 전성기라면 그런 요소없이도 흥할수있다 다만 지속가능하진않다(전성기는 언젠가는 끝나므로)
전성기가 아니라고 가정했을때 앞에서 언급한 일부특성을 가지지않는 게임은 방송인의 재능대비 결과가 좋지않음 -> 판이 작아지고 재능있는 방송인도 사라짐. 일부 근성있는 노잼 방송인만 남음 -> 반복되며 악순환 
전성기가 아니라도 일부특성을 가진 게임이라면 어느정도 시청자층이 보장됨. 또한 재능이 있다면 어느정도 정비례로 흥할수있음(명훈같은애들) -> 판이 적어도 유지는 되고 판 크기에 맞는 재능있는 방송인들 적절하게 유입됨

이거고 던파인방판은 전성기 지나고 저 과정을 통해서 판 자체가 망했고 메이플은 저 과정을 통해 어느정도는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함 때문에 로아안티는 아니지만 몇년뒤 전성기를 지나 안정기에 돌입한 로아도 던파랑 인방관련해서는 비슷해질거라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