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녀 케릭들이 이별과 아픔을 겪고 성장해서 성숙한 어른이 되는게 좋더라




쿠리오, 시란, 아이리스 전부 잃은 모험가 옆에서 어른이 된 베키가 바하이트 운전하면서 오퍼레이터 해주는 그런게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