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나서 하는 얘기가 대뜸 문신했다는 거 ㅋㅋ 아는 애한테 마?루타로 공짜로 했다길래

배위로 흉?상쪽에 피부색이 안 보일정도로 무식하게 했더라고

그거보고 야 너는 너그 엄마가 종이 안 사주냐?
몸에다가 그림 그리노? ㅇㅈㄹ했더니

머이 씹샏꺄 하면서 급 발진해서 죽일라고 하드마 ㅋㅋㅋ

고등학교 시절에 쌈 좀 하는 놈이라서 간만에 농담 좀 해봤다. 하고 쉬쉬 넘어갔노.

디질 뻔했다 순식간에 저승사자가 눈 앞에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