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마이스터 나올 때쯤에 죽성 돌다가 노잼 되서 자연스럽게 접었는데, 대충 복귀 2달차 되면서 느낌점이 확실히 지금이 단계별로 올리기 이전보다 훨씬쉽다고 느낌


그리고 버퍼 이벤트하고 있어서 나같은 옛날 구졸업이면 칭호도 애매하고 크리쳐도 종결 아닌데도 파티 의외로 잘 받아줌


물론 4월 되고 아처 신규 딜러 나오면 다르겠지만 지금 옛날에 적당히 캄보디아 급 아니고 평균 정도한 사람들은 복귀하기 편함


개전 스위칭 만랩 아닌 애들 딜러 받아준거 보고 내가 아는 던파인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