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다.. 

또 어떤 망나니가 스타크 안바를 궁리를 하는줄 알았겠군.

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다...



이 빵을 봐라. 

...좀 밋밋하군.. 그렇다면.....



달콤함의 끝으로 사라져라 ....!!!


[THE END OF SWEET ☆ !!!] 


그래...

형의 빵이 나왔다...


....!

이런, 세계가 붕괴하고 있군. 내 빵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건가..

대화는 여기까지. 작별이다.




너의 세계를 부숴버린건 사과하지...

그럼...





.....아아, 그렇군. 잊을 뻔 했어..



쨍그랑----!!!!



잊지마라....


던파온 출첵 꼭해라... 



형은 간다...

시간마저 끝나버린 곳에서..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