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까지는 아니 불과 몇시간 전까지 실망했었다


결국 미래의 리더감도 없을거라고..


허나 잠시나마 의심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후려친


오늘의 개노 그래.. 현석이햄 이거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