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 36렙 까지 정확히 딱 3일 좀 넘게 걸렸는데, 모슨코는 낙지 티켓 미친듯이 퍼주는거 때문에 판당 시간도 길고, 점수도 잘 빨려서 엄청 빠르게 올린듯.


걍 올리면서 이거 맞나 싶을정도로 개인화기랑 장비가 존나 출중해서 휴양지온 느낌으로 게임했음. 솔직히 본인 미갈 한참 ㅈ같을때 징집 한번 없이 만렙 찍었지만, 모스크바가 밸런스 더 좆박음 ㅋㅋㅋ 하면서도 어이없더라.


떼삼사보다는 개인적으로 T28E가 더 좋은거 같고, 표도로프는 500rpm따리 mkb보다 확연히 좋음. DP, DT 둘다 좋은데 개인적으론 DT가 더 좋았음. 


모낙은 이겜 뒤질때 까지 안키울듯.